• April 14, 2024

경북 울릉군이 무비자 관광특구를 통한 면세점과 카지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경북 울릉군이 울릉도·독도를 지원하는 특별법 제정에 큰 도전을 놓고 있으며, 동시에 해당 지역을 무비자 관광 특구로 발전시켜 면세점과 카지노를 도입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군은 또한 해상 복합 리조트 건설과 국제 크루즈선을 유치할 수 있는 국제 관광 자유지대를 만들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군은 남한 지방 행정 담당자 및 관련 공무원 9명이 최근에 1004의 섬인 전남 신안군을 방문했습니다. 이 방문은 먼 섬 소형 공항 중심의 면세 구역 지정 방안과 관련된 공동 연구 중간 보고회와 함께, 신안군의 주요 관광지와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먼 섬 소형 공항 중심의 면세 구역 지정 방안 공동 연구는 울릉도, 신안, 옹진군이 공동으로 발주하고 한국 섬진흥원이 수행하고 있는데, 이 연구는 흑산, 백령, 울릉도 등 소형 공항을 설치할 예정인 섬 지역의 관광 및 국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것입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한국 섬진흥원의 발표를 시작으로 연구 개요 및 진행 상황, 면세점 이론 및 제도 분석,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섬 지역 면세제도의 현황 및 사례, 먼 섬 소형 공항 중심의 면세 구역 지정 방안, 향후 계획 등이 순차적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남한 지역 울릉군수와 박우량 신안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들은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제정과 섬 관광 활성화에 대한 정책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토의를 진행했습니다. 이어서 울릉군 관계자들은 신안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퍼플섬, 1004뮤지엄파크, 1004섬 분재정원 및 신재생 에너지 햇빛연금 정책 사업장을 방문해 현지 시설을 살펴보고 향후의 관광 활성화 정책과 섬 주민의 생활 기반 개선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남한 지역 울릉군수는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후면세점 운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섬 지역의 정주 기반을 지원하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정주 기반 개선과 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상호 협력과 추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별도로, 바로 환급형 사후면세점은 외국인 방문객에게 구매한 물품의 부가가치세 일부를 즉시 환급하는 형태의 면세점을 지칭합니다.

경북 울릉군이 무비자 관광특구를 통한 면세점과 카지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