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il 14, 2024

넥슨 상반기 대작 MMORPG ‘프라시아 전기’는 어떤 게임-

넥슨의 대작 MMORPG ‘프라시아 전기’가 3월 30일에 출시된다.

넥슨은 ‘프라시아 전기’를 통해 심리스 월드에서 각자 역할을 갖고 함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MMORPG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프라시아전기’는 MMORPG에서 중요한 파밍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등급, 착용 레벨이 설정된 다양한 장비를 월드 곳곳에서 얻을 수 있고 필드 사냥과 1인 보스 콘텐츠인 토벌 , 파벌 에피소드,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 보상을 통해 여러 등급의 장비를 얻을 수 있다.

플레이어는 결사(길드)에 가입해 결사원들과 함께 월드 곳곳을 모험하고, 점령한 거점을 경영하는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 (quotes from resopp-sn) 인간과 엘프의 군상극을 그리는 세계관은 플레이어들을 게임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며 깊이 있는 완성도로 구현한 그래픽, 캐릭터, 스킬 효과, 타격감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고도화된 사냥 시스템과 어시스트 모드를 통해 MMORPG 본연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익제 디렉터는 “론칭 스펙으로 30, 45, 55레벨의 장비가 등장하며 필드 드롭율을 높여 플레이어가 득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레벨이 낮은 장비도 업그레이드가 잘 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론칭 스펙 이외에는 가급적 장비 레벨을 높이지 않아 아이템 가치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클래스별로 세 가지 전투 스타일 '스탠스'를 사용..반격에 절멸기까지

‘프라시아 전기’의 캐릭터 ‘스탠더’는 검, 활, 텔라, 방패 등 사용 무기에 따라 ‘환영검사’, ‘향사수’, ‘주문각인사’, ‘집행관’ 클래스로 나뉘며 모든 클래스는 남녀 성별을 선택할 수 있다.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각기 다른 세 가지의 전투 스타일인 ‘스탠스’를 사용할 수 있다. ‘암살’, ‘파괴’, ‘보호’ 등 스탠스별 사용 가능한 스킬과 공격 방식이 다르며 상황에 따라 빠르게 전환하여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스탠스별 차별화된 스킬과 온몸을 사용한 액션 연출은 몰입감을 한층 높여준다. 모든 클래스는 이동기 스킬을 활용해 끊임없는 전투가 가능하며, 전투 상대의 반응에 따라 회피, 반격 기술이 발동되는 ‘리액트’ 스킬을 통해 역동적인 전투 감각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리액트 스킬 중 적의 마지막 숨통을 끊는 ‘절멸기’는 스탠스별 다양한 연출을 제공하여 보는 재미를 더한다.

◇ 인간과 엘프의 대립 속에서 거점전을 경험하라

‘프라시아’ 세계에 존재하는 수십 개의 ‘파벌’과 수만 가지의 설정은 ‘프라시아 전기’ 만의 몰입감 높은 세계관을 탄생시켰다. 인간 연합과 엘프의 대립이라는 핵심 서사 아래 지역마다 특색 있는 외형과 다양한 갈등요소를 지닌 NPC 세력 파벌을 추가하여 입체적인 스토리를 구현했다.

‘결사(길드)’에 가입한 모든 플레이어는 결사원들과 함께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결사 캠프에서 연구를 통해 결사원의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고, 투석기, 교량전차 같은 공성병기도 제작할 수 있다. 전투를 제외한 결사 내 모든 활동은 캐릭터의 강함과 관련 없이 동일한 기여도를 가지고 있어 결사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며, 자신만의 역할을 찾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사 단위로 진행되는 전투 콘텐츠는 월드 내 21개의 거점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거점전’, 월드 콘텐츠 ‘봉인전’, 63종의 사냥터 ‘보스’가 있다. 실시간 음성채팅, 푸시 알림과 집결지 지정 등 고도화된 커뮤니티 시스템으로 긴밀한 소통의 재미도 즐길 수 있다.

게임 내 거점은 주둔지, 요새, 성 세 등급으로 구분된다. 모든 거점에는 본부, 잡화상점, 대장간, 의뢰소, 제단 등의 건물이 기본적으로 존재하며 모든 건물은 일정 레벨에 오르면 외형도 업그레이드된다. 거점은 적군에게 공격당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경영하고 있는 거점을 다른 결사에게 뺏기지 않기 위해 방어탑, 성문, 제단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정된 공간 안에 어떤 건물을 짓고 얼마나 업그레이드해서 어떤 등급의 아이템을 제작할지 결정하는 것이 거점 경영의 핵심이다.

거점을 점령한 결사는 연구, 채집, 경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거점을 경영할 수 있다. 건물을 건설하고 세금을 징수하거나 채집장을 관리할 수 있고, 거점을 갖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거점 보유 효과가 발생해 결사원을 더 강하게 만든다. 4월 16일(일) 오후 8시에 첫 6개 거점이 오픈되며 2주 간격으로 추가 거점들이 이벤트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 편리한 어시스트 모드와 게임 오픈 일정

‘어시스트 모드’는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캐릭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캐릭터의 상태 및 자동정비, 지정 사냥터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게임 종료 후에도 사냥을 이어갈 수 있으며, 알림을 통해 잔여 물약 상태, 체력 등 캐릭터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캐릭터 성장이 가능하다. ‘어시스트 모드’는 작업장 리스크를 고려해 기본적으로 10시간 제공될 예정이며, 시즌 패스 보상으로 획득 가능한 ‘어시스트 강화권’으로 24시간 어시스트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프라시아 전기’는 3월 30일 정식 출시되면 사냥터 63개의 보스, 영지 17개의 보스 등 다양한 난이도의 필드 보스가 출현한다. 짧게는 3시간에 한 번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도 존재하는데, 월드는 순간이동이 제한적이라 보스 독점이 어렵다.

4월 16일 오후 8시부터 6개의 거점이 열리며 거점을 보유하기 위한 첫 번째 쟁탈전이 펼쳐진다. 첫 거점 오픈을 기념해 최초로 거점을 점령한 결사에겐 그간 쌓인 누적 세금 획득을 포함, 풍성한 기념 보상이 주어지며, 4월 23일 저녁 11시 기준으로 거점을 소유한 결사에게도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첫 거점 오픈을 기점으로 2주 간격으로 추가 거점들이 열리고 관련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재 MMORPG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게임즈가 ‘아키에이지 워’를 통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하지만 넥슨의 ‘프라시아 전기’의 출시와 위메이드의 ‘나이트 크로우’ 역시 출시 준비 중이기 때문에 당분간 대형 MMORPG는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