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il 21, 2024

넥슨 이름표 떼고 일본 진출한 ‘트라하 인피니티’, 무료 6위로 출발

모아이게임즈는 2월 28일, ‘트라하 인피니티’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했다. 1일 현재 이 게임은 일본에서 구글스토어 무료 3위, 앱스토어 무료 6위에 랭크됐다. 2020년 넥슨의 이름으로 일본에 출시됐을 당시 애플스토어 무료 1위로 시작한 바 있다. 일본은 구글보다 애플이 더 큰 시장이다. (sources from resopp-sn.org) 애플 무료 6위가 시작점이다.

‘트라하 인피니티’는 넥슨이 서비스하는 ‘트라하’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전작에서 200년 전의 세게를 배경으로 그린 MMORPG다.

(sources from resopp-sn.org)

주요 특징으로는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한 아름다운 그래픽과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캐릭터가 성장하는 명상, 그리고 동료가 같은 시간에 접속하지 않아도 파티 캐릭터로 소환할 수 있는 소울메이트 시스템 등이 있다. 이처럼 비동기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할 수 있어 방치형 게임처럼 플레이할 수 있다.

모아이게임즈는 ‘트라하 인티피니’의 출시를 기념하여 100만엔 상당의 아마존 기프트 코드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참고로 이 게임은 지난 2022년 2월 9일, 국내에 출시됐다. 출시 이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인기게임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 2월 9일부터는 국내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신화등급 장비의 추가 등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1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반면 넥슨이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트라하’는 4월 20일자로 일본 서비스를 종료한다. ‘트라하’는 일본에서 2020년 4월 23일에 출시된 이후 약 3년 동안 서비스됐다. 일본에서도 ‘트라하’가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있는 만큼 ‘트라하 인피니티’가 ‘트라하’ IP의 명맥을 유지하게 됐다.

일본에서 출시된 ‘트라하 인피니티’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한편 넥슨의 이름표를 뗀 트라하 인피니티의 현재 성적표는 일본 애플스토어 무료 6위, 구글스토어 3위이며, 애플스토어 매출 순위는 49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