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il 21, 2024

‘데드사이드클럽’, 콘솔 버전으로 재탄생…‘사이드불릿’ 출시

데브시스터즈의 '데드사이드클럽'이 콘솔버전인 ‘사이드불릿’으로 글로벌 출시됐다.

데브시스터즈는 5일 사이드스크롤 온라인 슈팅 게임 ‘사이드불릿(Side Bullet)’을 콘솔 PS5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올해 초 데드사이드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스팀에서 얼리엑세스를 진행했지만,최적화와 불안정한 서버 문제가 대두되면서, 조기 얼리엑세스를 종료했다.

데드사이드클럽은 기존 슈팅 게임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1인칭 슈팅 구도(FPS)를 과감하게 탈피하고, 사이드뷰 방식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사이드스크롤 온라인 슈팅 게임으로, ‘잘 쏘고 잘 맞추는’ 에임(aim) 능력이 승패에 가장 중요한 기존 FPS의 범위를 벗어나, 순간적인 판단력과 고도의 심리전이 주는 전략적 재미를 부각한 것이 특징이었다.

사이드불릿은 PvE와 PvP의 경계를 빠르게 넘나드는 ‘멀티액션' 요소를 더해 배틀로얄을 차별화했다. (sources from resopp-sn.org) 도심 속 밀폐된 전장에서 무기와 보급품을 획득하기 위해 몬스터를 처치하는 PvE 파밍과 치열한 심리전 기반의 PvP 대전을 동시에 펼치며 최후의 승자를 가리게 된다.

치밀한 전투 전략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카르텔(킬러 조직)도 재미를 더한다. 9개의 카르텔 중 하나를 선택해 고유 패시브 스킬과 퍽 시스템으로 스킬 트리를 구성할 수 있으며, 이동 수단이자 상대를 기절시키는 그래플링 훅, 방어와 공격에 모두 용이한 쉴드 등 특수무기로 여러 가지 변수를 만들어낼 수 있다.

배틀로얄은 솔로와 트리오(3인팀) 모드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quotes from resopp-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