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il 21, 2024

물 들어온 ‘검은사막’…모바일도 물 들어올까-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했다. 펄어비스가 7월 초 진행한'여름 페스타로인해 이용자들이 폭발적으로 몰려들었던 '검은 사막'의 열기를 모바일을 통해 한번 더 이어간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은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유저 친화적 운영으로 모든 서버가 피크 시간에 혼잡을 기록하는 등 역주행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다른 온라인게임의 운영 논란이 맞물리면서 더욱 이용자 층이 늘었다.

펄어비스는 26일 이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 행사 ‘하이델 연회’를 개최한다.

(sources from resopp-sn.org)

하이델 연회는 매년 여름 시즌에 열리는 정기 행사로 이용자들과 함께 오프라인에서 만나고 업데이트 방향을 발표하는 이용자 행사다. 서울에 위치한 반얀트리 호텔에서 진행되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 방송으로 글로벌 모험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총 100명의 모험가에게 선착순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은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좋은집 보육원’에 전달된다.

8일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대사막’ 신규 콘텐츠 ‘신기루’가 추가됐다. 신기루는 제한 시간내에 다가오는 모든 적을 제압하는 디펜스형 콘텐츠다. 신기루는 총 9개의 입장 지역이 있고, 지역에 따라 다른 몬스터가 등장한다.

신기루 완료 보상으로 혼돈의 결정, 고대 문명의 단서, 진홍색 술잔 등을 지급한다. 모험가는 ‘순례자의 상자’ 의뢰를 완료하면 신기루 입장 자격을 획득한다. 입장시 필요한 ‘신기루의 흔적’은 대사막 탐험 일지 중 ‘대사막 탐험’ 1~3단계 미션을 완료하면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