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il 14, 2024

새로운 복합 문화 공간 목표를 둔 첸시 인스파이어 대표입니다

지난달 30일 인천 영종도에 총 2조 원이 투입된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오픈을 했습니다. 2016년 3월 사업자 선정으로 시작된 긴 시간이 지나 이제 곧 마침표를 앞두고 있다. 소프트 오프닝, 1단계 개장 이후인 이달 22일 인천일보가 첸시(Chen Si) 대표이사 사장을 만났다고 합니다. 출퇴근 차 안에서 한국 노래를 듣고 좋아하는 국내 아이돌 이름을 머뭇거림 없이 말하는 그는 지난해 8월 인스파이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싱가포르, 마카오 등에서 세계적인 복합리조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그는 사람이 몰려드는 도시 인천에서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보여줬습니다.

첸시 사장은 지난달 인스파이어가 1차 오픈을 했을 때 매우 흥분됐다며, 긴 시간 동안 노력한 결과물들을 보면서 감회 역시 새로웠다고 전했습니다.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어진 프로젝트인 만큼 사실 많이 힘들다며, 오프닝 날 직원들과 함께 고생했던 지난날들이 먼저 떠올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해 상반기 완전 개장인 그랜드 오프닝을 준비해 나가고 있고 완성될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할 일이 여전히 많습니다며,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첸시 사장은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리조트 한복판을 돌아다니며 방문객들의 반응을 살피는 것은 물론 시설 상태를 점검하기에 여념이 없고 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리조트를 위해 젊은 대표답게 직원들과 격식 없는 활발한 소통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인스파이어가 카지노에 주력할 것이라는 인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고 “점진적으로 카지노 외 사업을 확장할 예정으로 보입니다. 사실 현 시작 단계부터 전체 사업의 반을 카지노 외적인 요소로 잡고 있는 것이며, 이것은 마카오와 비교해도 매우 큰 차이고 방문객들을 겨냥한 호캉스, 마이스 산업 유치, 엔터테인먼트 등에 힘을 쏟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복합 문화 공간 목표를 둔 첸시 인스파이어 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