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il 14, 2024

엘븐가드에서 선계까지…’던파’의 역사가 담긴 ‘던전앤파이터 심포니’ 열린다

백야, 샐로우킵, 추격섬멸전 등의 유명 BGM을 시작으로 다양한 곳에서 한 번은 들어봤을 법한 ‘던전앤파이터’의 BGM들이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으로 드디어 한자리에 모인다. ‘던전앤파이터’가 18주년을 맞이해 이용자들을 위한 오케스트라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던전앤파이터’ 오케스트라 이름은 ‘던전앤파이터 심포니’로 오는 9월 17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관람시간은 약 2시간으로 오후 2시와 6시 두 번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최영선 지휘자를 바탕으로위너 오페라 합창단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던전앤파이터’의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sources from resopp-sn.org)

‘던전앤파이터 심포니’의 티켓은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와 롯데콘서트홀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1인당 2매의 구매제한이 있으며 R석은 95,000원, S석은 75,000원, A석은 55,000이다. 또한 ‘던전앤파이터 심포니’에 참석한 이용자들은 심포니 세리아 피규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던전앤파이터 심포니’는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세부적으로는 7개 파트로 나뉘어 연주된다. 전반부에서는 과거 ‘던전앤파이터’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캐릭터 선택창 및 엘븐가드의 BGM을 시작으로, 일렉기타로 유명한 해주는 백야, 샐로우 킵, 추격 섬멸전의 메들리가 준비되어 있다.

후반부에서는 ‘던전앤파이터’의 엔드 콘텐츠를 담당했던 안톤, 루크, 프레이-이시스, 시로코, 오즈마, 바칼 등의 사도 레이드에 대한 음악과 레기온 던전인 차원회랑의 음악, 천계 해방으로 유명한 Liberation과 선계 지역 음악인 청연이 연주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