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il 16, 2024

오랜만에 마리오와 소닉이 맞붙는다

게임계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캐릭터인 마리오와 소닉.

이 두 캐릭터들은 한때 다른 콘솔에서 경쟁하며 대표적인 플랫포머 액션 게임으로 활약해 왔다. 그리고 오는 10월, 마리오와 소닉이 2D 플래포머 액션 게임으로 출시되면서 맞대결이 성사됐다.

세가는 10월 17일, ‘소닉 슈퍼스타즈’를 출시한다. 출시 기종은 플레이스테이션 4, 5, 엑스박스원, 엑스박스시리즈XlS, 스위치, PC다. 이 게임은 소닉과 테일즈, 에이미, 너클스가 등장하는 횡 스크롤 플랫포머 게임이다. 소닉 특유의 시원한 속도감을 간직하고 3D 그래픽을 통해 재탄생한 ‘소닉 슈퍼스타즈’는 시리즈 최초로 4인 협력 플레이도 가능하다. 횡 스크롤로 진행되기 때문에 과거 16비트 시절 소닉의 전성기 시절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배틀 모드를 통해 온, 오프라인으로 대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배틀 모드는 최대 8명까지 다양한 규칙의 배틀을 즐길 수 있다.

닌텐도 역시 오랜만에 2D 플랫포머 마리오 게임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10월 20일 스위치용으로 출시되는 ‘슈퍼 마리오 원더’는 11년만에 등장한 횡 스크롤 ‘슈퍼 마리오’의 신작이다. 이 게임은 총 마리오와 루이지를 포함한 12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기존 ‘뉴 수퍼 마리오’에서는 시도하지 못한 참신한 시스템과 다양한 기믹을 통해 기존 횡 스크롤 마리오 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닌텐도는 기존 마리오 시리즈에서 구현하지 못한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담았다고 밝혀왔다. 실제로 이번에는 마리오가 코끼리로 변신하여 코를 휘두르며 공격하거나 물을 빨아들이고 뿌리거나 드릴로 변신하여 지면을 파는 등 기존 시리즈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액션을 제공한다.

1990년대부터 강력한 라이벌로서 활약해 온 마리오와 소닉의 대결. 이 게임을 통해 게임 판매량과 관련한 승부도 기대되지만 두 게임 모두 횡 스크롤 플랫포머 게임 극한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