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il 14, 2024

준인터 신작 MMORPG ‘허츠워’, 엔에이치엔 클라우드를 선택한 이유는-

엔에치이엔(NHN)클라우드가 준인터의 신규 MMORPG ‘허츠워(Hearts War)’에 클라우드 인프라(IaaS)를 제공한다.

'허츠워'는 ‘잡 체인지 RPG’라는 컨셉에 맞춰 동종 장르 게임들과 달리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캐릭터 직업을 수시로 바꿔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과 아기자기한 SD 캐릭터가 특징이다. 15일 구글플레이 플랫폼에 정식 출시했으며, 근시일 내 앱스토어 플랫폼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NHN클라우드 김동훈 공동대표는 “NHN클라우드는 준인터가 신규MMORPG ‘허츠워’의 방대한 콘텐츠 규모와 다수의 동시 접속 유저들을 소화하며 서비스를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게임사들이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 최적화된 NHN클라우드 서비스를 경험하며 혁신적인 게임 개발 환경을 조성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NHN클라우드는 '허츠워' 운영에 필요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의 인프라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준인터 측은 NHN클라우드의 인프라 서비스를 선택한 이유로 NHN클라우드가 ‘게임 사업을 이해하는 CSP’인 점을 꼽았다. NHN클라우드는 모회사 NHN이 국내 대표 게임 브랜드 ‘한게임’을 통해 다년간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 및 운영하며 축적한 풍부한 역량 및 깊은 사업 이해도를 클라우드 서비스에 녹여냈다. 이에 게임사가 필요로 하는 최적의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기술적 이슈 발생 시 타사 대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소통하며 해결할 수 있다는 특장점을 갖추었다.

NHN클라우드는 IaaS 상품 뿐 아니라 로그인, 결제 등 게임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게임베이스(Gamebase)’, 클라우드 기반 서버엔진 ‘게임앤빌(GameAnvil)’, 모바일 앱 보호 서비스 ‘앱가드(AppGuard)’ 등 다양한 게임 관련 SaaS, PaaS 상품 라인업을 제공하며 국내 게임사의 업무 효율화와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현재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클로버게임즈, 111% 등 다양한 게임사가 NHN클라우드의 서비스를 도입해 게임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