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il 14, 2024

지스타 7천명 몰린 ‘로아M’, 호평 일색…PC버전은 ‘우려’

"이렇게 기대되는 모바일게임은 처음"

'로스트아크 모바일' 지스타 전시관 현장 스케치 영상에 달린 댓글이다. 이외에도 누리꾼들은 "이번 시연만으로 정식 출시가 기대된다", "모바일도, VR도 진짜 재미있었다. 빨리 하고 싶다", "로아 모바일이 아니라 로아2지" 등의 댓글이 달렸다. 실제 이번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시연자들뿐만 아니라 스트리머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제발 PC좀 잘 운영하면서 병행이 되야 할 텐데", "무슨 모바일이야, PC나 집중하지", "PC '로아' 수명 얼마 안 남았다. 도망쳐" 등 모바일 버전 출시로 인해 PC '로스트아크'의 운영이 소홀해지는 것 아니냐는 일부 이용자의 우려도 존재했다.

로스트아크 코바일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가입자 6000만 명을 기록한 히트작 ‘로스트아크’의 IP를 활용해 언리얼 엔진 5로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과 PC, VR 크로스 플랫폼 MMORPG다.

고퀄리티의 전투 연출과 논 타겟팅(Non-Targeting) 1대多 방식의 전투 시스템,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 등 원작의 핵심 재미 요소는 그대로 계승하면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플레이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크게 강화했다. 지스타 시연 버전에서는 자동으로 적을 추적하고 스킬의 방향을 보정해 주는 자동 전투 보조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번 지스타 현장에서 이용자들은 다수의 적을 호쾌하게 쓸어버리는 액션 RPG의 재미는 살리면서도 모바일 기기에서 손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크게 높인 새로운 전투 시스템에 좋은 평가를 내렸다.

VR 기기를 통해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세계를 접한 관람객들은 “내 캐릭터와 모코코가 정말 살아 있는 듯한 생생한 경험이었다”, “정말 게임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았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로스트아크 모바일 부스는 오픈과 동시에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대기열이 장사진을 이뤘다. 게임 체험을 위한 대기 시간은 평균 2~3시간을 기록했으며 한정된 공간에도 불구하고 나흘 동안 매일 7,000명 이상이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직접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