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il 14, 2024

캐리어 들고 ‘배그 진입-…연합 클랜전 지원 이벤트도 열린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에서전술 장비 개편에 나선다. 아울러 카카오 '배그'에서는 연합 클랜전 지원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크래프톤은15일 '배틀그라운드'24.1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개인의 능력과 팀워크에 따라 다양한 전략의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전술 장비가 개편됐다. 매치 시작 시 인벤토리에 ‘전술 장비 캐리어’가 지급되며, 이용자는 ▲응급 처치 장비 ▲전술 가방 ▲스포팅 스코프 ▲드론 ▲블루칩 탐지기 ▲수리 키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전술 장비는 전술 장비 전용 슬롯에 장착되며 매치 종료 시까지 해제할 수 없다.

이용자들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 수리 키트 3종은 하나의 아이템으로 통합됐다. 이번 업데이트부터 수리 키트를 통해 헬멧, 방어구, 차량을 모두 수리할 수 있다. 헬멧 또는 방어구에 사용 시 6초 이내 내구도가 100으로 수리되며, 차량에 이용 시 8초 이내 내구도가 500 회복된다. 이외에도 수리 키트 장착 시 차량의 타이어를 분리하고 원하는 차량에 설치 가능한 ‘타이어 탈착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수리 키트를 비롯한 개편된 전술 장비는 일반 매치, 인텐스 배틀로얄 모드, 사용자 지정 매치에만 적용된다.

카카오게임즈의 '배틀그라운드’연합 클랜전 지원 이벤트는 15일 시작됐다.이번 이벤트는 기존의 ‘활동비 지원 이벤트’ 진행 후 여러 클랜의 의견을 반영한 2차 클랜 지원 이벤트로, 다양한 배틀그라운드 클랜으로 구성된 연합 커뮤니티 활성화에 목적을 뒀다.

(quotes from resopp-sn)

지원을 원하는 클랜은 오는 7월 3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연합 클랜전 지원 신청 후 ‘클랜 연합 소개’, ‘활동비 지원 사유’, ‘이벤트 행사 진행 세부 내용’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검토 후 활동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연합 클랜은 최대 200만 원의 행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