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il 21, 2024

킹, 폴, 니나 등 ‘철권8’ 캐릭터 속속 공개…동서, 스틱 3종 출시

반다이남코가 PC콘솔용 격투게임 '철권8'의 정보를 속속 풀고 있다. 최근 동네 형 같이 친숙해진 모습을 드러내 많은 관심이 쏠린 폴의 트레일러 영상을 비롯해, 지난 달 30일에는봉황연무 ‘링 샤오유’의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한편 동서게임은 격투게임에 타깃을 맞춘 아케이드 스틱 3종을 출시, '철권8' 출시와 맞물려 주목을 끈다.

최근 공개된 '철권8'의 링 샤오유의 격투 스타일은 팔괘장, 벽괘장을 베이스로 한 각종 중국 권법이다.

링 사오유

시리즈 누계 5,400만 장 이상의 전 세계 판매량을 자랑하는 3D 액션 격투 게임 ‘철권’ 시리즈의 최신작 ‘철권 8’.은비주얼이‘철권 7’으로부터 완전히 리뉴얼됐다. 모두 새롭게 제작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고해상도 모델링, 피부를 타고 흐르는 물방울의 표현이나 모발, 근육의 움직임까지 충실하게 표현하며 차세대 하드웨어의 한계에 도전한다. 나아가 파괴되어가는 스테이지의 배경이나 다이내믹한 물보라, 회오리 등의 광경은 배틀 스테이지에 중후함을 더하며 보다 몰입감 넘치는 배틀을 선사한다.

‘비디오 게임 역사상 가장 길게 이어지고 있는 스토리’라는 기록을 보유한 ‘철권’ 시리즈. 이번 작품은 ‘철권 7’의 엔딩에서 약 반년 후의 이야기를 무대로 한다. 티저 트레일러의 대사 ‘널 죽이고… 모든 것을 끝내겠다!’는 진의 대사에서 볼 수 있듯, 진은 스스로 숙명에 맞서기 위해 아버지인 ‘카즈야’와의 싸움에 도전하며, 그 싸움은 다시 한번 세계가 말려드는 전쟁을 초래한다.

이번 작품의 배틀 콘셉트의 키워드는 '어그레시브(Aggressive)'. '철권' 시리즈만의 플레이 감각과 전략적인 싸움은 그대로, 더욱 공격적이며 적극적인 공방과 강화된 스테이지 파괴 기믹 등을 통해 '플레이하는 사람'과 '관전 중인 사람' 모두에게 시리즈 최고의 호쾌함을 선사한다.그 열쇠가 되는 새로운 배틀 시스템이 바로 '히트(Heat)' 시스템이다. 특수한 액션은 물론, 각 캐릭터의 개성 및 특성을 강화함에 따라 플레이어 자신이 능동적으로 수 싸움을 걸 수 있으며, 공격의 기점으로 삼을 수도 있다.

카아마 아스카

한편동서게임은4일 아케이드 파이트 스틱 3종을 출시했다.새로운 게이밍 기어 브랜드 GLAZER(글레이저)를 런칭하고 그 첫 상품으로 아케이드 파이트 스틱을 3종을 선보인 것.

(quotes from resopp-sn)

동서게임 관계자는 “이번 스틱3종을 시작으로 다양한 글레이저만의 게이밍 기어를 출시 할 예정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을 기본으로 게이머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케이드 파이트 스틱은 ‘블랙 컴뱃 스페셜 에디션’, ‘K파이터’, ‘아트 파이터’ 3종으로 PS5, PS4, XBOX Series X/S, XBOX ONE, Nintendo Switch 및 PC까지대부분의 콘솔게임기 및 플랫폼을 지원한다.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무각 레버와 함께 타격감이 좋은 기계식 버튼을 채택했다.

추가로 슈팅 게임 등에서 고속 연사가 필요할 때 필요한 터보 기능을 지원하며, ‘아트 파이터’의 경우 매크로 기능을 통해 복잡한 콤보 커맨드를 미리 저장하여 버튼 하나로 사용할 수 있다.또한 사운드가 중요한 대전 격투 게임의 특성을 위해 ‘블랙 컴뱃 스페셜 에디션’과 ‘K파이터’에는 3.5mm단자를 채택했다.